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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제 | 2026-09-21

A기업 대상 ‘조직의 성과문화를 재정립하는 평가자 과정’ 위탁교육 실시


평가시즌 앞두고 관리자·임원 대상 평가 역량 강화…기업 맞춤형 평가자 교육 확대

중앙경제HR교육원은 지난 9월 17일 인천 소재 A기업의 관리자 및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조직의 성과문화를 재정립하는 평가자 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인사평가 시즌을 앞두고 평가자가 인사평가의 목적과 본질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직의 성과문화와 연계해 평가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인사평가는 단순히 구성원의 성과를 점수화하고 등급을 결정하는 절차에 그치지 않는다. 조직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와 성과 기준을 구성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관리 과정입니다.
이에 이번 과정에서는 평가제도와 평가기법에 대한 단순한 설명보다는 ‘우리 조직은 무엇을 성과로 볼 것인가’, ‘평가자는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구성원의 성과를 판단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해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은 ▲인사평가의 목적과 본질에 대한 이해 ▲조직 및 부서별 성과책임 점검 ▲성과와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평가 방법 ▲평가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와 유의사항 ▲평가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면담 및 피드백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관리자부터 임원까지 실제 평가를 담당하는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의 성과관리 방향과 평가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평가시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가 기준과 방법을 점검했습니다.

평가시즌, ‘평가제도’보다 중요한 것은 평가자의 역량
아무리 정교한 평가제도를 갖추고 있어도 실제 평가를 수행하는 관리자가 평가 기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평가자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면 구성원이 체감하는 평가의 공정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평가자 교육에 관심을 높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단순히 평가표 작성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성과목표 설정부터 평가기준 정립, 평가오류 예방, 평가결과에 대한 피드백 면담까지 평가자가 실제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경제HR교육원은 이러한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평가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기업 맞춤형 평가자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평가제도와 조직문화, 평가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평가자의 역할과 평가기준 이해 ▲성과목표 및 평가기준 설정 ▲평가오류 및 공정성 관리 ▲평가표 작성 및 평가 실습 ▲평가결과 피드백 ▲저성과자 및 고성과자 면담 ▲평가면담 롤플레잉 등 필요한 내용을 선택·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강의형 교육뿐 아니라 실제 평가 사례를 활용한 사례연구, 평가표 작성 실습, 피드백 면담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평가자가 교육 내용을 실제 평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중앙경제HR교육원 김종석 팀장은 “평가시즌이 다가오면 기업에서는 평가기준이나 평가 일정 점검에 집중하기 쉽지만, 실제 평가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평가자의 판단과 커뮤니케이션”이라며 “기업별 평가제도와 현장의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자 교육을 통해 조직이 원하는 성과관리 방향이 실제 평가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경제HR교육원은 기업의 제도와 교육 목적, 교육대상에 맞춰 평가자 교육을 비롯해 인사·노무·노사관계·리더십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위탁교육은 내용은 중앙경제HR교육원 홈페이지 www.ehredu.co.kr 또는 유선 02-2231-0112로 상담가능합니다.

 

출처 | 중앙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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