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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기업의 로봇 자동화 RPA 도입, 어디까지 왔나?

    국내에서 2017년 이전에는 무명에 가까웠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2018년 이후 유재석, 하하까지는 따라잡지 못했으나 양세찬과는 비슷하고 지석진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웹 검색에 노출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융업 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비금융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P&G의 DT를 주도했고, 현재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업체 트랜스포먼트의 대표인 토니 살다나Tony Saldanha가 저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왜 실패하는가?》에서 기업이 5단계의 DT를 실현해 DT가 '장착된 DNA'가 되기 위한 1단계 밑바탕 구축으로 RPA 등을 통한

    월간 HR Insight | 2021.11.15

    조회수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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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_하나은행, 버드뷰, 롯데건설 HR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

    최근 기업에 메타버스 열풍이 불고 있다. 가상의 공간을 활용해 보다 생동감 있게 소통할 수 있는 메타버스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떠오른 것이다. 각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 뿐만 아니라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활동에 메타버스를 접목하는 기업도 업종을 불문하고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최근 성공적으로 메타버스를 접목해낸 하나은행, 버드뷰, 롯데건설의 사례를 소개해 본다. 하나은행_ 메타버스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 구축 하나은행은 지난 7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하여 가상세계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구현하고, 메타버스 연수원 그랜드 오픈 행사와 신입행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벗바리 활동' 수료식을 진행했

    월간 HR Insight | 2021.11.08

    조회수1,250

  • 다른기업 벤치마킹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모든 기업이 콘텐츠 기업! 구성원의 ‘부캐’ 유튜버

    '직장인 2대 허언'이 '퇴사할 것' '유튜브할 것'이라는 내용의 밈meme이 지난해 유행한 적 있었다. 요즘 수많은 직장인이 유튜버가 되는 상상을 한 번쯤 해본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부캐' 열풍과도 어느 정도 맥을 같이 한다. 일이 곧 정체성이 돼 버린 이들에게 유튜버는 직업과 직장, 조직구성원으로선 충분히 표출되지 않는, 또 다른 정체성을 드러낼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또 다른 정체성'을 요즘 '부캐'라 부른다. 그래서 부캐 열풍의 근간에는 자신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맞물려 있다.  한편 유튜브가 단순 영상 플랫폼을 넘어 소통을 담보하는 SNS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월간 HR Insight | 2021.10.29

    조회수666

  • 다른기업 벤치마킹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회사가 내 집 근처로 온다! '거점오피스' 체제 돌입한 현대자동차

    한때 직장인들의 로망이기도 했던 재택근무가 막상 장기화되고 뉴노멀이 되자 많은 이들이 오히려 생활공간과 사무공간 분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거점오피스 자체가 코로나 이후 새롭게 등장한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가 경험한 재택근무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통근시간까지 단축시켜준다는 점에서 리모트워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급부상했다. © domenicoloia, 출처 Unsplash 거점오피스는 말 그대로 거점이 되는 지역에 추가로 만든 사무실이다. 직장인들의 삶의 질 형성에 출퇴근 시간은 중요한 변수인데, 집 근처에 좋은 여건의 사무실이 있다면 워라밸도 지키면서 집중력 저하라는 재택근무의 치명적 단점까지 해결된다. 일견 이보다 좋은 근무 형태가 있을까 싶지만, 거점오피스

    월간 HR Insight | 2021.10.13

    조회수1,026

  • 다른기업 벤치마킹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공기업 최초 가상오피스 도입한 서울시설공단

    서울시 주요 인프라 시설의 관리·운영을 책임지는 서울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지난 6월 메타버스 오피스를 도입했다. 업무 효율 향상에 늘 관심이 많고 얼리어답터로 알려진 조성일 이사장의 강력한 추진이 원동력이 됐다. 서울시설공단은 과거에도 기관장의 실험정신으로 추진력을 얻어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해온 선례가 있다. 코로나19 초기 국면이던 지난해 3월 이미 원격 화상시스템을 모든 회의 및 보고에 적용해 비대면 업무 문화를 정착시켰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시와 타 공기업에서 화상회의 시스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올해 초 메타버스가 세간의 화두가 되자 서울시설공단은 상반기 중 '메타버스 전략 TF'를 전격 구성하고 그로부터 2주가

    월간 HR Insight | 2021.09.07

    조회수2,620

  • 다른기업 벤치마킹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수강신청 시작 후 3분이면 마감 ...참여형 학습제도 '러닝셀'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무한 경쟁의 시대,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여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성공한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올리브영은 대한민국 헬스&뷰티 시장의 리딩 컴퍼니Leading Company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에 축적해온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도 옴니채널로의 진화를 위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올리브영 HR은 옴니채널 전략의 실행 가속화를 위하여 성장을 견인할 인재 확보, 조직구조 혁신, 도전하고 혁신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사제도와 문화에 변화가 생길 경우 임직원이 느끼는 체감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변화보다는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해온

    월간 HR Insight | 2021.07.30

    조회수2,161

  • 다른기업 벤치마킹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롯데월드 광고전광판에 프로포즈 영상이 나온다면

    이제 거의 일반명사화된 '요즘 것들'이란 말이 딱히 MZ세대만을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지만, 기성세대에겐 MZ세대가 신인류처럼 이해하기 힘든 '요즘 것들'인지라 그들의 사회 유입은 근 몇 년 내내 장안의 화제였다. 그러나 독특하고 획기적이라고만 여겨온 MZ세대가 주류로 성장하면서, 기업들은 이제 그들과 소통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앞선 기업들은 MZ세대와 어떤 소통으로 다양한 변화의 시도를 하고 있을까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코너에서는 <월간 HR Insight>에 실린 기사를 인용하여 몇차례에 걸쳐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기업사례는 '롯데물산' 편이다.  톡톡 튀는 사업 아이디어 

    월간 HR Insight | 2021.06.30

    조회수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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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LG전자, 채용 빅데이터 활용해 만든 AI 면접모델

    2019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시채용 도입을 시작으로 주요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방식은 정시공개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이제 5대 그룹 중 삼성그룹만이 정시공개채용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산업 성장기에 대규모 인력이 필요했던 기업에서 상/하반기 대학 졸업시즌에 맞춰 인재를 발굴하고 배치하는 방식이 공개채용이라면, 수시채용은 저성장의 뉴노멀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업의 수요와 공급에 맞는 인력을 확보하고 투입하기 위한 인재확보 전략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하이엘지 채용행사 사진  LG전자, 지난해 수시채용 도입 LG전자도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상반기부터 수시채용 도입을 선언

    월간 HR Insight | 2021.06.29

    조회수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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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현대그룹 인재개발센터_또 받고 싶은 비대면 교육 만든 비결

    '온택트Ontact'는 '언택트Untact'란 어감에 미묘하게 내재된 한계를 조금 극복한 듯한 느낌을 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언택트 시대의 도래가 아무리 예정된 수순이었을지언정,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가 아니었다면 언택트가 이렇게 초고속으로 우리의 현실이 될 순 없었을 것이다. 불가피한 여건 속 떠밀리듯 도입한 '언택트' 체제를 전 세계 모든 기관이 시험적으로 운영하는 일 년여의 기간을 거쳐 이제 우리는 '온택트', 비대면 상황에서 오히려 온라인환경의 장점을 체감하기도 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온택트'라는 말의 적극성에 만족하지 않으려는 과감한 시도가 있다. 더 과감히 'Dee

    월간 HR Insight | 2021.06.11

    조회수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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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현대차 상시채용 시스템 특징

    "현대자동차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동차를 연구하고 생산하는 회사'라 대답하는 사람들이 다수였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채용 지원자들의 지원서 내용만 보더라도 현대차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라는 전략적 사업 목표 아래 AI/SW,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PBV(Purpose Built Vehicle), UAM(Urban Air Mobility), 로보틱스, xEV 등 미래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재편/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적인 산업의 전환Industrial Transformation 요

    월간 HR Insight | 2021.05.20

    조회수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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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우리 회사에 '없으면 큰일 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_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쇼핑하기,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프렌즈 등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2018년 12월에 카카오로부터 분사했다. 분사 당시 카카오의 인사제도를 대부분 승계했지만 지난 2년간 다양한 변화들이 있었다. 인재상을 중심으로 영입과 성장에 관련된 내용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자 한다.    카카오커머스 인재상 - 없으면 큰일 날 사람 카카오커머스가 2018년 12월 분사 후 가장 먼저 변경된 인사제도는 2019년 여름에 진행된 평가제도 폐지였다(HR Insight 2020년 2월호 참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평가제도 폐지는 유지되고 있다. 평가제도 폐지 다음으로 고민했던 주제는 바로 인재상이었다. 인재상은 카카오커머스가 지향하는

    월간 HR Insight | 2021.05.10

    조회수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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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SK가 바라보는 ESG, 그리고 ESG 실행 지원

    기업환경에서 ESG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면서 SK그룹은 기존의 Social Value(SV) 경영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으며 HR 또한 이에 발맞춰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SG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ESG/SV 차원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ESG와 SV의 근간이 되는 사회문제와 다양한 주체들의 이해, 측정에 대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 SV 세미나 모습 올해 기업 환경에서 ESG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그간 SK에서는 Social Value(SV)가 중요한 경영전략 방향이었으며 이와 같은 맥락을 가진 ESG의 대두가 SV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ESG는 본래 투자자 관점의 비재무적인 평가 기준을 의미하지만, 확장하여 해

    월간 HR Insight | 2021.04.23

    조회수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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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쿠팡을 최고의 직장으로 만드는 파괴적 혁신은?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있다. 우리 회사,우리 팀은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이고 이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필자 또한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년 고속성장하고 있는 쿠팡에서 일하며 지켜본 효율적인 일하는 방식과 이렇게 일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관리자 및 경영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 내용을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한다.  쿠팡의 근간이 되는 '쿠팡의 리더십 원칙' 쿠팡에는 ▲Wow the Customer ▲Company-wide Perspective ▲Ruthless Priori

    월간 HR Insight | 2021.04.05

    조회수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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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재택근무 상시화한 현대모비스, 연착륙 방안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직원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도입했다. 이후 임시적으로 시행해 오던 재택근무제를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 계열사 최초로 공식 제도화했다. 자율주행, 전동화, 인포테인먼트 등 미래차 중심으로 빠르게 핵심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의 창의성 제고와 업무 편의를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현재 현대모비스에서는 본사 직원, 연구소 관리사무직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팀장과의 조율을 통해 재택근무 가능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여기에 본사와 연구소 직원뿐만 아니라 지방사업장 근무자도 사업장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재택근무 가능 대상에 포함하는 등 앞으로 재택근무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보안상 리스크가 있는 직무

    월간 HR Insight | 2021.03.24

    조회수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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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사의 HR이 궁금하다 | 도요타는 왜 지금 새로운 임금제도를 시도하는가?

    일본식 경영의 대표주자인 도요타자동차는 일률적인 정기승급을 폐지하고, 개인의 평가만으로 승급액을 결정하는 제도를 2021년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도요타자동차의 기본급은 주로 직위에 의해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직능기준급과 개인의 평가를 기준으로 하는 직능개인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임금제도는 고과에 의한 반영액을 확대하기 위해 이 두 가지 기준으로 평가를 직능급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정기승급에서 연공에 의한 일률적인 부분이 없어져 평가에 따라 임금차가 확대됐다.   새로운 제도에서는 극히 드문 케이스가 되겠지만 임금이 인상되지 않는 사례도 나올 가능성도 있다(비정규직을 포함한 전 조합원의 2020년 월평균 임금인상액은 8,600엔). 즉 상위 10%와 중위 30%의 직원에게

    월간 HR Insight | 2021.03.16

    조회수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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