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2019-06-04

타워크레인 양대 노조 총파업…부산 67곳서 점거농성

출고일자 2019. 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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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타워크레인 노동자 총파업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6.03. photo1006@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타워크레인 양대 노조가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서는 67개소의 타워크레인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 기준 양대 노조가 부산 내 공사현장 25곳의 타워크레인 102대 중 67대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중 강서구 아파트 신축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6대 중 10대에서 점거 중이다. 

관할별로는 강서서 13대, 북부서 11대, 남부서·연제서 각 8대, 기장서·부산진서 각 6대, 서부서 3대, 해운대서·금정서·사하서·동부서 각 2대, 동래구·영도구 각 1대 등이다. 

양대 노조는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대책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이 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yulnetphoto@newsis.com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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